차를 산지 1,2주 지났을까... 인터넷 동호회 등에서 언더 코팅을 하라는 게 중론이더군요. 하지만 차에다 추가적인 돈을 들이는 것을 극도로 꺼리는 1인이라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래도 재미 삼아 이런저런 정보를 입수하고 있었는데 검색 중에 투명코팅이란 것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들더군요. 보이지 않는 차 하부지만 타르같은 물질로 떡칠하는 거 내심 영 아니었거든요. 하지만 동호회 게시판에선 그다지 추천하는 편이 아니었습니다! 일반 코팅에 비해 비용도 많이 들고 가격 대비 소음 차단 효과도 미미하다고 하면서...
하지만 어떻게 어떻게 Oneshot 홈페이지까지 오게 되어서는 시공후기나 동영상을 보면서 상당한 호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공 가격을 보고 다시 좌절... 또 다시 1,2주 지나서 동호회에 누군가 쓴 글 중에 차를 맨땅에는 오랫동안 세워 놓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땅에서 올라오는 습기가 부식을 가속화 할 거란 내용이었습니다. 이런 이런... 내가 주로 밤에 세워 놓을 수 밖에 없는 장소가 맨땅인데... 뭔가 대책을 세워야 했죠!^^ 때마침 주중 30% 할인 이벤트가 결정타가 되고 말았습니다 !
20100413_ 춥고 바람 불던 날이었습니다!
하늘은 맑았지만 어딘가엔 눈도 내렸다는 소식도 있던 날이었습니다! 구리 더 지나서 금곡이란 동네서 8시 반쯤 출발해서 얼추 10시 넘어서 도착한 거 같습니다! 사이트의 '찾아오시는 길' 약도만으로 좀 찾기 어려운 곳에 있더군요! ^^ 저의 경우는 주변에서 헤메다가 통화하니까 직원분이 직접 차로 오셔선 길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점심도 얻어 먹고 계속 구경했는데 참으로 지극정성도 이런 지극정성이 없을 듯 하더군요. 직원분들이 하체에 있는 오물과 먼지 등을 제거하는 작업을 보면서 느낀 거죠!! 그리고 코팅... 제법 독한 냄세가 나더군요. 직원분들 건강이 염려스러웠습니다! 얼굴을 전체를 가리는 마스크를 쓰시면 어떨까 하고 생각도 했습니다. 코와 입만 가리는 마스크를 저도 써보았는데 냄세가 뚫고 들어오는 거 같았습니다! ^^
생각보단 꽤 오래 걸렸습니다. 5시간 이상 걸린 거 같습니다! 막바지에 사장님이 직원분들에게 빨리하라고 채근하시는데 제가 도리어 너무 미안해 몸 둘 바를 모르겠더군요. 약속을 뒤로 미루는 저의 전화통화를 들으셨기에 그러셨던 거 같습니다! 일부러 들으시라고 그런 건 아니었는데... 죄송...
많이 기대하지 않았기에 소음 감소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부식에 관해서야 매년 무료 AS까지 해주신다니 든든하고요... 하지만 냄세가 3일이 지나도록 나고 있습니다. ㅜㅜ 어쨌든 하고 나니 마음도 놓이고 좋기는 한데... 예상 밖의 과다 출혈에 어떻게 회복할 지 걱정이네요. ㅎㅎ
Oneshot 식구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즐겁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4월달치곤 제일 추운날에 다녀가주신 고객님으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추운날씨에도 긴 시간 작업과정을 전부 지켜보시던 모습을 보며
"저 애마는 참 많은 사랑을 받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1년 무료케어가 준비 되어 계시니
다음에 좋은 모습으로 뵙기를 소원합니다.
환절기입니다....
날씨가 무지 변덕 스럽습니다.....
항상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기분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